집밥! 발산역맛집! 소망식당! 발산역 근처에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행복이음 주인장은 본인이 먹어본 것만 추천합니다..^^ 이곳은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집밥과 같은 정성과 맛이 그리우신분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돼지불백 8천원이며, 식욕을 돋구는 사진은 아래의 사진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어서 두번째이자 마지막메뉴는 김치찌게이며 7천원입니다.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주신거 같은 입안을 맴도는 그 시원한 감칠맛이 넘치는 김치찌게입니다. 어떤분은 혼자오셔서, 김치찌게와 돼지불백을 하나씩 시켜서 풍성한 식사를 하고 있는 분이 있더군요.. 주차도 무료로 할 수 있고.. 맛있는 집밥이 그리우신분들 꼭 한번들려보세요~ 맛은 보장합니다..^^

서오릉에는 맛집이 참 많다. 모든 식당을 다 경험을 목표로 도전. 통일동산 두부마을. 얼큰순두부와 들깨순두부 각8000원씩. 두부의 고소함은 그렇게 많이느껴지지 않았으며, 가격대비 그렇게 좋지는 않음. 후식으로 매실차.아메리카노 서비스는 괜찮음.

오쿠로 장어즙을 해 먹고 싶은 나머지 검색을 했습니다. 해먹은 사람이 거의 없었는지, 검색되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고민하다가 시범삼아 해 보기로 마음먹고 진행한 결과를 전합니다. [깨끗이 손질한 장어를 오쿠에 담습니다] [원액 6시간모드로 셋팅합니다] [결과는? 사진처럼 바닥에만 살짝고일 정도로 원액양은 상당히 적습니다] [원액을 뽑고 난 장어의 모습] 결론은, 사람들이 오쿠로 장어를 해 먹지 않는 이유를 개인적으로 정리하자면, 원액의 약이 너무 작다. 원액을 보면 기름기만 보여서 참 먹기가 거시기 하다. 그러므로, 장어는 추어탕이나 튀김식으로 먹는게 최고인듯합니다..^^

행가의 아프지말기 코너는 실제경험을 통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공유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댓글을 통해 문의바랍니다. 이번 포스트 주제인 대상포진은 저희 어머니에게 발생했던 질환입니다. 1. 대상포진 - 어렸을때의 수두 바이러스가 성인이 되어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신경질환. - 그렇다. 신경질환임을 잊지말자. 즉, 수포처럼 올라와도 피부병은 아니다!! 2. 어느 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할까? - 2013년 8월 31일(토)에 발병해서 주일저녁에 사진찍어서 약국가서 확인한 다음에야 대상포진임을 알았다. - 9월2일(월) 저녁 "이지함피부과"에서 진료를 받다. 기본치료약인 팜피스정과 환부에 약바르고 적외선 치료. - 9월2일(화) 대상포진의 수포가 확장속도가 매우빨라서 동네 내과에서 진료받음. 상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