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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2
달리다굼
2016. 2. 24. 00:39
속독의 열쇠는 빨리 읽는 것이 아니라 배경지식에 있다. 배경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책 읽는속도는 빠르고 이해정도는 깊어진다.
-> 책을 많이 읽다보면, 속독의 답은 나오게 마련이다. 즉, 배경지식이 가속페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빨리 읽기싫어도 읽을 수 밖에 없다.
물은 100도라는 임계점에 다달을때 액체가 기체로 변화듯이,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임계점을 통과해야한다. 독서에 대한 임계점은 개인마다 편차가 있어서 10권이 될수도 100권이 될수도 있다.
*수평적,수직적 병렬독서의 조화
- 비슷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여러권 함께 읽는 수직적 병렬독서를 하면은 주제를 심도깊게 다룰 수 있다. 깊은고민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때 적용하면 좋다. 예를 들면 진로설계, 트랜드 등
- 완전히 다른 주제를 다룬 책들을 읽는 수평적 병렬독서는 인식의 범위 확대와 통찰력을 키울수있다. 즉, 사고를 확대하고 유연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제3장
실전! 본깨적 책읽기
독서를 여행에 비유하자면, 준비를 많이 할수록 여행의 만족도가 높아지듯이 독서여행또한 마찬가지이다.
독서여행준비는 총 3단계로 이뤄진다.
첫째, 이책과 나의연관성은?
둘째, 책의 예상 핵심키워드
셋째,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것
연관성의 파악은 제목, 주제, 프롤로그, 에필로그, 목차정도면 파악이 가능하다.
핵심키워드는 책의 중간*소제목들을 훑어보는 식으로 하면 5~10분이면 가능. 여러개가 나오면 그룹핑 작업을 통해 함축하는 과정을 통하면 좋다.
얻고자 하는것은 궁극적으로 목적지를 바르게 설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좋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p132.133도표 참조
* 책을 읽으며 정리하는 스킬
- 귀접기 : 모퉁이를 접어서 재독시 중요한 부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본것은 책 상단에, 깨닫고 적용할 것은 하단에 적는 습관을 가진다.
* 독서여행의 마무리 5분
본(파란색) : 희망적인 느낌
깨(노란색) : 빛과 같은 깨달음의 희망
적(빨간색) : 열정을 가지고 적용하라
* 평가리스트
p. 154-156
* 본깨적 노트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책을 읽으면서 본깨적 방식으로 정리한 부분은 독서를 마치고 초록을 만들어 정리하면 큰자산이 된다. (p.161)
* 본깨적노트의 정리보다 요새 관심있는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것이 더욱 마음에 든다. (p.165-166)
* 본깨적노트+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으로 여겨진다.
* 본깨적 함께 책읽기
'한사람이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0명이 한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과정은 독서경영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과적을 통해 개인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티브가 된다.
* 열려있는 독서토론 모임. '나비'
나비는 '나로부터 비롯된 변화'의 준말.
http://cafe.naver.com/navibookforum
* 책을 손으로 넘길때 손끝을 타고 전해지는 느낌을 무척좋아한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온기가 느껴져오는 전율같은 것.
* '절대긍정' 책에서 메트라이프 김성환씨는 "100명을 찾아가면 그중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고작 7명에 불과하고,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는 7명중의 20%인 즉1.5명에 그친다"며 "영업의 기본자세는 거절을 당해도 당당하게 다가가는 자신감입니다. 연애하듯이
전력을 다해 고객에게 다가가야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제4장 북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One Book, One Bessage, One Action)
바인더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적극적인 시간관리 시스템이다.
* 일주일동안의 시간 사용분석을 통해서 잉여시간을 찾고 그 시간을 독서활동으로 활용하는것을 21일정도만 하면 몸에 베인다.
* 김용규 '숲에게 길을 묻다'에서 '울지 마라'의 한 대목 "내 꽃이 아직 피지 않았다 해도 울 일 아니다"
-> 책을 많이 읽다보면, 속독의 답은 나오게 마련이다. 즉, 배경지식이 가속페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빨리 읽기싫어도 읽을 수 밖에 없다.
물은 100도라는 임계점에 다달을때 액체가 기체로 변화듯이, 독서를 통해 삶의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면 임계점을 통과해야한다. 독서에 대한 임계점은 개인마다 편차가 있어서 10권이 될수도 100권이 될수도 있다.
*수평적,수직적 병렬독서의 조화
- 비슷한 주제를 다룬 책들을 여러권 함께 읽는 수직적 병렬독서를 하면은 주제를 심도깊게 다룰 수 있다. 깊은고민에 대한 해답이 필요할때 적용하면 좋다. 예를 들면 진로설계, 트랜드 등
- 완전히 다른 주제를 다룬 책들을 읽는 수평적 병렬독서는 인식의 범위 확대와 통찰력을 키울수있다. 즉, 사고를 확대하고 유연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제3장
실전! 본깨적 책읽기
독서를 여행에 비유하자면, 준비를 많이 할수록 여행의 만족도가 높아지듯이 독서여행또한 마찬가지이다.
독서여행준비는 총 3단계로 이뤄진다.
첫째, 이책과 나의연관성은?
둘째, 책의 예상 핵심키워드
셋째,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것
연관성의 파악은 제목, 주제, 프롤로그, 에필로그, 목차정도면 파악이 가능하다.
핵심키워드는 책의 중간*소제목들을 훑어보는 식으로 하면 5~10분이면 가능. 여러개가 나오면 그룹핑 작업을 통해 함축하는 과정을 통하면 좋다.
얻고자 하는것은 궁극적으로 목적지를 바르게 설정하는 것이다. 그래야 좋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p132.133도표 참조
* 책을 읽으며 정리하는 스킬
- 귀접기 : 모퉁이를 접어서 재독시 중요한 부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 본것은 책 상단에, 깨닫고 적용할 것은 하단에 적는 습관을 가진다.
* 독서여행의 마무리 5분
본(파란색) : 희망적인 느낌
깨(노란색) : 빛과 같은 깨달음의 희망
적(빨간색) : 열정을 가지고 적용하라
* 평가리스트
p. 154-156
* 본깨적 노트작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
책을 읽으면서 본깨적 방식으로 정리한 부분은 독서를 마치고 초록을 만들어 정리하면 큰자산이 된다. (p.161)
* 본깨적노트의 정리보다 요새 관심있는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것이 더욱 마음에 든다. (p.165-166)
* 본깨적노트+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으로 여겨진다.
* 본깨적 함께 책읽기
'한사람이 1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10명이 한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다. 이러한 과정은 독서경영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사고를 확장해 나가는 과적을 통해 개인을 변화시키고, 조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모티브가 된다.
* 열려있는 독서토론 모임. '나비'
나비는 '나로부터 비롯된 변화'의 준말.
http://cafe.naver.com/navibookforum
* 책을 손으로 넘길때 손끝을 타고 전해지는 느낌을 무척좋아한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온기가 느껴져오는 전율같은 것.
* '절대긍정' 책에서 메트라이프 김성환씨는 "100명을 찾아가면 그중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고작 7명에 불과하고,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는 7명중의 20%인 즉1.5명에 그친다"며 "영업의 기본자세는 거절을 당해도 당당하게 다가가는 자신감입니다. 연애하듯이
전력을 다해 고객에게 다가가야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제4장 북바인더, 책과 삶을 하나로 묶다.
(One Book, One Bessage, One Action)
바인더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적극적인 시간관리 시스템이다.
* 일주일동안의 시간 사용분석을 통해서 잉여시간을 찾고 그 시간을 독서활동으로 활용하는것을 21일정도만 하면 몸에 베인다.
* 김용규 '숲에게 길을 묻다'에서 '울지 마라'의 한 대목 "내 꽃이 아직 피지 않았다 해도 울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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